(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가 25일 제주해군기지건설장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기지건설반대투쟁에 대한 괴뢰당국의 파쑈적폭압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청장이 제주도 서귀포경찰서에 나타나 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을 불법행위로 몰아대며 폭력사용을 지시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에 따라 경찰이 강정마을을 점령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이것은 당국이 기지건설을 중지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당국이 기지건설반대투쟁에 대한 폭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