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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머슴군의 역겨운 아첨》-일본 미국핵시험 지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핵머슴군의 역겨운 아첨》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상에 남에게 아첨을 하는데서는 일본을 따를 나라가 없다. 최근에 있은 한가지 사실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얼마전에 미국이 2010년이후 2차례나 림계전핵시험을 하였다는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며칠전 일본내각관방부장관이란 사람이 미국의 핵시험놀음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는 미국이 핵무기의 《안전성과 유효성확보》를 위해 림계전핵시험을 하는것은 응당하다는 식으로 비호두둔하였다. 이것은 곧 미국상전에 대한 일종의 낯간지러운 아첨이다.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은 새로운 핵무기기술개발, 현대화와 잇닿아 있다. 때문에 국제사회계는 미국의 핵시험을 두고 분노하여 윽윽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그와 180°딴판으로 놀아대고있다. 역시 미국상전의 핵전쟁하수인의 본색과 악습은 갈데 없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일본은 대미아첨놀음에 애착을 가지고있는것 같다. 미국상전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아첨을 부리지 못하면 몸살이 나 하는것이 일본이다. 일본이 미국의 핵전쟁하수인노릇을 하고있다는것은 세계사회계가 시인하고있다.

지난 시기 일본이 미국과 핵밀약을 한 사실이 들장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이로 하여 일본정계에서까지 옥신각신 다툼질이 벌어졌다. 일본은 만사람으로부터 미국의 핵전쟁끄나불이라는 조소와 비난을 샀다. 이쯤되면 일본이 응당 가책을 느끼고 정신을 차려야 할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상전의 핵전쟁끄나불의 굴레를 벗으려 하지 않고 대미아첨을 기를 쓰고 하고있다. 이야말로 꼴불견이다.

비굴한 대미아첨으로 상전의 환심을 사 제볼장을 보려는 수작이지만 너무도 치졸하다. 사람들은 수치도 모르고 체면이 깎이우는것도 개의치 않는 일본의 구역질나는 대미아첨에 입이 쓰거워 혀를 차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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