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한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28일 평양대외문화교류쎈터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전 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장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수록한 사진문헌들과 로씨야를 소개하는 사진들, 로씨야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 로씨야 로어의 세계기금대표단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정숙은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을 통하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강화하시고 쌍무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훌륭히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은 로조관계발전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협조확대에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동문영화관에서 조선기록영화들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주체90(2001).8.4-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도시들 비공식방문 및 체류》(주체90(2001).7.26-8.18)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