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창작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1(1992)년 5월 어느날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계속 잘 만들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이바지하는데서 문학예술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에서는 민족주의자, 량심적인 종교인, 기업가를 비롯하여 각이한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운명문제를 취급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들가운데는 지난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오직 일신의 안락과 영달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사람도 있고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떤 길을 걸어왔든 관계없이 오늘 자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나라와 민족의 편에 돌아서서 우리와 함께 손잡고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의 길로, 조국통일의 길로 추동하는 선도자적역할을 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창작완성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