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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단체 원로들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 위한 시국선언 발표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락청,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 《통일맞이》 리사장 김상근, 진보련대 상임고문 오종렬을 비롯한 각계 단체 원로들이 27일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반도에서 참혹한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상처가 가셔지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전쟁의 위험이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비핵화, 평화협정체결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명확히 보여주고있다고 선언은 언급하였다.

선언은 남북공동선언리행에 적극 나서며 조건없이 남북대화에 림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또한 남북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차단시킨 《5.24조치》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선언은 강조하였다.

선언은 분렬로 인한 갈등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는 평화체제는 결코 공고할수 없다고 하면서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올해 8.15자주통일대회를 민중의 생존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심히 위협하고있는 리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마당으로 만들것이라고 하면서 선언은 이를 위한 투쟁에 각계각층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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