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주로총, 민가협 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서울의 《정부》종합청사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퇴진시키기 위한 국민행동의 시작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발언에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금 리명박《정부》의 거듭되는 반통일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가 되돌릴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것은 《비핵, 개방, 3000》과 같은 대결정책을 고안해내고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날뛰는 현인택과 같은 자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기때문이라고 회견문은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통일부페지를 주장했던 자가 그 장관자리에 앉아있으니 통일과 관련된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리 만무하다고 규탄하였다.
이러한 자를 그대로 두고서는 북과의 관계개선이나 그 어떤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정부》가 현인택을 즉시 파면시키고 공동선언리행약속으로 남북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력량이 하나로 뭉쳐 현인택을 탄핵하고 퇴진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운동을 전개하며 새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을 모두 추방하고 리명박《정권》의 반민족적범죄를 반드시 심판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