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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리명박패당의 반통일대결소동 단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패당의 반통일대결소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24일과 25일 정보원이 그 무슨 《지령을 받고 간첩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들씌워 잡지 《민족 21》편집국장의 집과 사무실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저지른데 대해 언급하였다.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활동하는 합법적언론인 잡지 《민족 21》에 대한 폭압소동이야말로 통일운동을 억누르고 진보언론을 말살하려는 책동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지금 정보원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북의 지령》이니, 《간첩활동》이니 뭐니 하며 《일진회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전례없는 탄압광란극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전쟁대결세력, 사대매국노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리명박《정부》와 정보원이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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