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26일 한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시도에 대해 경고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이 자원이 풍부한 레바논의 남부령해를 빼앗으려고 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누구든지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한다면 히즈볼라흐는 적들에게 무자비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과의 그 어떤 싸움에서도 승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