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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한 불장난》-합동군사연습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한 불장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동족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겠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이미 공개된데 의하더라도 이 합동군사연습에는 미군 3만여명과 괴뢰군 5만 6,000여명을 비롯한 방대한 병력이 투입되게 된다.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위험한 불장난소동이다. 그것은 이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잘 말해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이다. 3년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을 바꾼 이 전쟁연습은 《년례적훈련》의 간판밑에 수십년동안 해마다 남조선전지역에서 미친듯이 감행되여왔다. 이 과정에 그의 침략적성격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이 투입되였던 지난해의 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북침을 위한 련합작전능력의 강화와 군종, 병종들의 립체적인 공격작전, 북침전쟁도발과 관련한 군부우두머리들의 결심채택능력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감행된 북침핵전쟁연습이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이제 벌어지게 될 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도 남조선미국《동맹》의 《전투태세준비》를 강화하여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떠들고있다. 이처럼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전쟁의 불씨를 안고있는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계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반대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더우기 지금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지난해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극히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이란것을 조작해내고 그 무슨 《보복》과 《응징》을 떠들면서 연평도사건을 일으켰으며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으로 정세를 초긴장에로 몰아간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전면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괴뢰호전광들의 동족대결, 전쟁책동은 지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을 일으키고 괴뢰군전방부대들에 우리 군대와 체제, 우리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붙이는 험악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뿐이 아니다. 괴뢰호전광들의 열기띤 북침전쟁연습도 최근 더욱 강화되고있다. 쌍방의 군사적대결이 첨예한 백령도와 연평도일대는 더 말할것도 없고 파주와 령광, 련천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절정에 이르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더욱더 치닫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역적패당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흉심이 깔려있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가 괴뢰군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는 망발을 마구 늘어놓다 못해 나중에는 북침전쟁준비를 서두르라고 졸개들을 다불러대고 그에 따라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 무력이 증강되고있는것도 그러한 기도의 발로이다.

사실들은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도발준비를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날만을 기다리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동족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극악한 역적의 무리, 전쟁미치광이들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와 민족앞에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가는 민족반역의 무리, 전쟁호전광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괴뢰호전광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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