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월 26일 심양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조선전선에 참전하였던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의 영웅적인 아들딸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한 전호에서 피흘리며 용감하게 싸웠다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언제나 조선전쟁에서 자기의 고귀한 청춘을 바치고 빛나는 위훈을 세운 로병들을 잊지 않을것이며 그들의 귀중한 국제주의정신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침략자 미제를 격파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일떠선 조선인민을 그 누구도 당할수 없었다고 감회깊이 말하였다.
특히 지원군용사들을 친혈육처럼 대해주고 자기의 생명까지 바쳐가며 구원해준 조선인민의 영웅적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해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경축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