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 7월 29일부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이 도꾜에 있는 선박과학관에서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전시회를 열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독도모형과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영상물, 지도, 이 섬으로 갈수 있는 증명서 등을 사람들의 출입이 가장 많은 곳에 전시해놓았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의 아이들과 국민들로 하여금 일본령토와 바다에 대한 인식을 주어야 한다.》느니, 《일본의 바다를 지켜야 한다.》느니 하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8월 1일부터 두달동안에 걸쳐《일본의 바다-지켜야 할 섬들》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시마네현이 현내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한 전시회를 가진적은 있었어도 도꾜 한복판에서 령토강탈야욕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는 전시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것은 독도강탈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고취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를 빼앗고 나아가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