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7월 2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알렉쎄이 보로답낀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과 외무성, 농업성, 지역발전성, 비상사태성, 로씨야철도주식회사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영재는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이 합의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따라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선린과 우호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알렉쎄이 보로답낀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이 서명한 공동문건들은 로조관계발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으며 이것은 지난 10년간의 현실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로조공동문건들의 정신에 기초하여 두 나라 관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