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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경공업에 박차 가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대 전환 일으키자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경공업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자》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공업전선이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희천전선과 대계도, 흥남의 기적에 이어 경공업전선에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진리가 힘있게 확증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소비품생산을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려 상품생산량을 늘이고 그 질을 개선하는데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7월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경공업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경공업전선에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고 뜻깊은 2012년을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천만군민에게 인민생활대고조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고무적기치로 된다.

지금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는 경공업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한 본보기전시회이다.

우리 당의 경공업중시정책은 주체의 신념과 자주의 기상이 맥박치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바탕으로 하고있으며 최첨단돌파사상으로 일관된 인민생활향상의 전투적기치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당의 령도밑에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포성을 울리며 생산한 경공업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많은 제품들마다에는 최첨단돌파전의 기관차가 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CNC화를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우리 국방공업의 위력이 안받침되여있다. 전시회는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경공업전선에서의 련속적인 총공세의 산울림으로,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창조적재능을 힘있게 과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 기업소들, 련관단위들, 평양시안의 백화점들, 공업품종합상점 리용생산반들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 생산한 1,400여종에 350만여점에 달하는 질좋고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형식과 규모, 제품의 질과 가지수에 있어서 지난 시기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된 전시회에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제재, 봉쇄책동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력력히 어려있다. 전시회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선군의 기치밑에 천백배로 강화된 주체공업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는 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경공업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펼쳐보이고 인민소비품생산의 활성화를 위한 비약의 전환점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이번 상품전시회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

오늘 경공업전선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작전을 기초적인것으로부터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힘있게 추진시켜오시였다. 150일전투, 100일전투를 조직지휘하시며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시고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대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경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CNC화의 열풍,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선구자가 되여 일떠세운 새 세기의 표본공장들은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추진력, 본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의 토대우에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며 경공업에 끊임없는 박차를 가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평양방직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 신의주신발공장, 대홍단감자가공공장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단위들을 찾으시며 경공업의 현대화와 생산적앙양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경공업전선을 비롯한 모든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혁명적총진군의 박동과 보폭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고조진군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당, 전국,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확고히 전환되고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가 우리 경공업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되게 되였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총적인 투쟁목표이며 혁명령도의 근본원칙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경공업발전을 위한 힘있는 기간공업이 있고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있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 경공업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운 귀중한 투쟁경험이 있다. 우리 경공업의 발전전도는 락관적이며 인민생활대고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보다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지금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올해를 경공업이 용을 쓰는 해, 인민들이 우리 경공업의 덕을 보는 해로 빛내이며 뜻깊은 2012년에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것이 경공업전선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공업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충정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뜻깊은 4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귀감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경공업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소비품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수요와 기호부터 가늠해보시였으며 먹는기름의 종류와 질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있으며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모든 사업을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천리길도 마다하지 말아야 하며 인민을 위한 고생은 혁명가의 더없는 락이고 보람이라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뜻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무한한 헌신성, 인민들이 바란다면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전환시키려는 결사의 의지가 우리모두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져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며 오직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장군님의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

경공업전선에서의 비약과 혁신은 곧 인민생활대고조의 승리이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오늘의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생산돌격전을 드세차게,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불길드높이 1차소비품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널리 쓰이는 필수품생산에 힘을 집중하면서 전반적인 소비품생산을 확대강화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완강히 뚫고나가야 한다. 공장, 기업소별, 직장, 작업반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집단적혁신으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소비품의 질은 인민들이 평가한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들앞에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 조국에 바치는 진심을 검열받는다는 자각을 지니고 소비품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만들어내야 한다.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자기의 창조물, 자기 공장의 제품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하나하나의 소비품생산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번에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생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고 생산전통이 있으며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인민생활필수품생산을 틀어쥐고 내미는 한편 소비품생산의 전문화수준을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경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민들의 수요와 기호에 맞게 소비품의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방직공업과 식료가공공업, 신발공업, 일용품공업을 비롯한 경공업부문 전반을 최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지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인민소비품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지방공업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원료기지들을 많이 조성하고 그 운영을 짜고들며 전군중적으로 수매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새로운 원료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 그 어디에서나 소비품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생활필수품직장, 작업반들과 가내작업반, 리용생산반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공업부산물, 농토산물, 자연원료, 재배원료를 적극 동원하여 식료품과 일용잡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소비품생산을 부쩍 늘여야 한다.

경공업공장들과 련관단위들, 가능한 모든 단위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대대적으로 벌려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백화점, 상점들에 1년내내 상품을 떨구지 말고 정상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적앙양은 경공업발전을 떠미는 힘있는 추동력이며 온 나라에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 밑불이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는 전기와 석탄, 각종 규격과 재질의 철강재와 가공제품들을 충분히 대주고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원료, 자재의 주체화, 국산화는 경공업발전의 생명선이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대규모화학공업기지들에서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섬유와 수지, 각종 기초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농업과 수산, 림업부문들에서도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도록 보장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단천지구를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리용하여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경제부문 지도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안아올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경제조직과 지도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전망성있게 작전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어야 한다. 경공업부문에 대한 보장사업을 계획화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와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생산자들의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도록 상품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을 잘 지어주기 위한 대책들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들처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며 투쟁하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며 이신작칙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상업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상업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여야 한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상업망들을 통하여 나타나게 된다. 백화점과 상점을 비롯한 봉사기지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꾸리고 현대적인 상업설비들과 비품들을 잘 갖추어놓아야 한다. 상품진렬도 편리하고 보기 좋게 더 잘하고 봉사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며 봉사일군들의 봉사성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경공업발전을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제부문 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경공업중시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도록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앙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며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언제나 거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정치사업, 드세찬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 송풍기가 되고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인민생활대고조의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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