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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과 《대동강》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찾는 외국인들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볼 때마다 《대동강》이라는 이름을 자주 듣는다.

사철 시원한 맥주를 생산공급하는 대동강맥주공장, 여러가지 타일을 비롯한 각종 고급건재들을 생산하는 대동강타일공장, 최신양어과학기술이 도입된 대동강뱀장어공장…

사과, 배, 추리,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들이 가지가 휘도록 열리는 대규모 과일생산기지의 명칭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다.

이곳에 새로 건설된 과일종합가공공장과 돼지공장, 그물공장 등도 모두 《대동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대동강류역을 중심으로 자기의 고유한 문화를 창조해왔다. 그것은 세계5대문화의 하나로서 대동강문화로 불리우고있다.

새 세기의 오늘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고있는 조선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조선에서 《대동강》이라는 명칭을 단 새로운 대상들이 늘어나고있는데는 최첨단을 향하여 끝없이 비약하는 지혜롭고 근면한 인민들의 모습이 어려있다.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웃으며 헤치고 유족하고 문명한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그들의 불굴의 기상이 여기에 비껴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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