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원동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원동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2년 9월 로씨야의 원동지역에 있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수뇌자회의가 진행되게 된다. 로씨야의 제3의 수도로 불리우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페크수뇌자회의를 진행하게 되는것은 로씨야가 이 도시의 존재를 부각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원동지역의 경제적 및 전략적지위를 보다 공고히 하려는 의도와 관련된다고 한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아페크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원동지역에 대한 사회경제적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가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였다. 그는 연해변강행정장관과의 상봉에서 《2012년에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는 아페크수뇌자회의는 사회적과제해결뿐아니라 원동의 투자환경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특별한 관심을 돌려 국가적투자와 개인투자를 적극 끌어들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곳에서 그는 직접 대상건설장들을 돌아보면서 아페크수뇌자회의 준비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아페크수뇌자회의준비를 위한 주요건설대상가운데서 규모가 가장 큰 대상은 워스또츠느이해협을 횡단하여 루쓰끼섬으로 가는 다리라고 한다. 이 다리의 길이는 3㎞를 넘는다. 로씨야대통령은 직승기를 타고 다리건설정형을 료해하였으며 루쓰끼섬에서 건설자들과 담화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다리건설속도뿐아니라 건설의 질문제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중요건설대상의 하나인 비행장도 돌아보면서 활주로개건공사정형을 료해하였다. 이 비행장이 건설되면 울라지보스또크는 원동지역에서 가장 큰 중계지점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루쓰끼섬 하부구조건설에 대한 국가투자만도 600억Rbl에 달한다고 한다.

원동지역의 해안경비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아페크수뇌자회의진행과 관련하여 원동지역의 해안경비대가 가까운 앞날에 증강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경비함 《꼬만도르》호에 올라 해안경비대를 증강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그는 해안경비대를 현대화하고 증강하기 위해 자금을 투자하여야 한다, 이것은 륙군을 강화하는 문제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 지역 방문과정에 메드베제브대통령은 중형핵로케트순양함 《뾰뜨르대제》호를 참관하고 함의 훈련과정을 보았으며 우수한 해병들에게 국가표창도 수여하도록 하였다. 그는 지휘구축함 《팔라스》호를 타고 해병들의 훈련모습도 보았다.

최근년간 원동지역에 대한 로씨야의 관심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지난 5월에는 로씨야부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고위대표단이 원동지역을 실무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다리, 자동차도로, 공원, 원동련방종합대학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거액의 투자로 연해변강의 하부구조를 갱신하며 아페크수뇌자회의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최근 로씨야의 가즈쁘롬주식회사 부총사장이 원동지역을 돌아보았다. 그는 한 협의회에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동부가스계획이 원동 및 동부씨비리지역에서의 유일적인 가스공급계획을 실현하고 사회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올해 9월 천연가스가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을 통해 울라지보스또크에 수송되여 아페크수뇌자회의보장에 리용되고 해당 대상들에 공급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동부가스계획에는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대한 가스수출도 예견되여있다고 한다.

현재 원동지역에서는 아페크수뇌자회의보장을 위해 비행장활주로, 고속도로, 다리, 호텔, 가스수송관, 정화설비 등에 대한 건설 및 개건보수사업이 국가적관심밑에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로씨야가 원동지역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여 이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것은 다른 한편으로 아페크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최근시기 남부꾸릴렬도문제를 둘러싼 일본과의 분쟁이 격화되고 미일군사적동맹관계가 강화되는데 대처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여론들은 전하고있다.

로씨야가 아페크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원동지역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은 내외의 관심을 끌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