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백전백승의 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규약에는 당의 지도사상에 대하여 이렇게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돌이켜보면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사에는 조선로동당과 같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혁명위업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필승불패의 당은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 존엄떨치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력사로 하여 김일성조선의 100년사가 더욱 빛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37년전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확히 밝혀져있다.
로작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대강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다. 당이 수령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가기 위해서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며 백승의 위력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난해에 진행된 당대표자회이후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사상적순결체로 존엄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자면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전당이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일수 있으며 조직력과 단결력을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건설과 혁명령도의 길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는 곧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 령도체계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비상히 강화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주체사상을 인류사상발전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혁명사상으로 빛내이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다.
오늘 우리 당대렬은 주체사상의 철저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들의 대부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념의 구호로 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천만대오가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실천해나가고있다.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신념에 기초하여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담보하는 근본원천이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 세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다.
혁명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하면서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시대와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정확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였다. 조선혁명이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속에서도 사소한 답보나 침체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위력한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의 선군사상을 21세기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갈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의 근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자주적인 혁명사상이며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따라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선군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도 주체의 사상론에 기초한 정치이며 우리의 선군혁명단결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혼연일체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주체사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실천의 무기이며 민족번영의 기치이다. 주체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리상이 반영되여있고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 수령님의 참된 전사, 제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천만군민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김일성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은 오늘의 대고조시대의 위대한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과 당원들의 선봉적역할, 천만군민의 주체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도처에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가 확증되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대승리이다. 희천과 대계도, 흥남과 삼석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눈부신 기적이 창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길이 천만번 정당하며 이 길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