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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화되고있는 조선에서의 룡정어기르기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룡정어가 전국의 종어기지들과 양어기지들에 퍼지고있다.

룡정어는 양어에서 실리가 큰 물고기이다.

수질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으며 잡식성이기때문에 어디서나 기를수 있다.

물조건과 먹이조건을 잘 보장하면서 2~3년동안 키우면 무게가 2~6㎏이상 나간다. 겨울에는 얼음아래 찬물에서 살다가 봄이 되여 온도가 어느 정도 오르면 먹이활동을 시작한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양어에서 실리가 큰 룡정어를 많이 길러 조선인민이 그 덕을 볼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다.

지난해 11월 룡정양어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양어못들에서 욱실거리는 가죽잉어들을 보시면서 생물학적특성과 우월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이 물고기를 이곳에서 처음 기르기 시작하였다는 의미에서 그 이름을 《룡정어》라고 부르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전국에 많이 퍼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후 조선에서는 룡정어를 기르는 종어기지들과 양어기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룡정양어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룡정어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과학기술적인 종자생산 및 공급체계를 세워 올해에도 많은 새끼룡정어를 생산하여 각지 종어, 양어기지들에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룡천군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10여만마리의 새끼룡정어를 생산하여 여러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서흥군 범안양어장, 염주청년양어장, 영광청년양어장을 비롯한 여러 양어장들과 종어장들에서도 룡정어를 기르고있다.

조선에서의 룡정어기르기는 빠른 시일안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으로 전망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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