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경험에 기초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고사무기가 부족한 조건에서 저격무기로 적비행기를 쏴떨구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항일혁명투쟁을 할 때에는 보병총으로도 일제의 비행기를 쏴떨구었다고, 오늘은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같은 좋은 무기를 많이 가지고있기때문에 적비행기를 얼마든지 쏴떨굴수 있다고 크나큰 신심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비행기사냥군조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하달하시여 전반적부대들에서 비행기사냥군조를 광범히 조직하고 적비행대와의 싸움을 대중적으로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조선의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전투원들은 비행기사냥군조를 조직하여 보병총, 경기관총, 중기관총, 반땅크총 등으로 무장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비행기들을 수많이 쏴떨구었다.
두해동안에만도 근 3,000대의 적비행기를 격추하였다.
당시 너무도 혼이 난 적비행기들은 도로에 달구지바퀴만 보여도 비행기사냥군조가 숨어있는줄 알고 꽁지가 빳빳해서 달아났다고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조하신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은 적의 《공중우세》와 《공중전략》을 짓부시고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