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먼거리의료봉사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주체99(2010)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 봉사는 지금까지 수천회에 걸친 치료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결과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던 환자들이 유능한 의사, 전문가들의 방조밑에 현지에서 완치되여 새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 단적인 실례가 난치성질환으로 다리를 자를번 하였던 평안남도의 12살난 소녀가 중앙과 지방의 강력한 의료집단에 의해 다시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있게 된것이다.
보건성과 련관단위들에서는 지금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고있는 먼거리의료봉사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현해가고있다.
이미 많은 지역들에서 통신하부구조건설이 완비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면서 콤퓨터와 레이자인쇄기, 수자식심전계, 협의용카메라 등의 설비들이 이 사업에 리용되도록 적극 협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