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한국일보》7월 22일부가 《벼랑끝 남북경협업체 살릴 길 마련을》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금강산관광중단과 《5.24조치》로 위기에 처한 남북경제협력업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통일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는 한편 항의방문, 시위, 사업허가증반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일부 업체들이 손해배상소송을 낸적은 있으나 남북경제협력관련업체들의 조직적움직임은 처음이여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금강산관광이 중단된데 이어 지난해 《5.24조치》로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경제협력과 교역이 전면중단되면서 관련업체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 대부분 자금여지가 없어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업체들은 손해보상을 요구하고있다.
그들은 《정부》의 대북정책을 신뢰하고 투자를 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정부》로서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여건을 만들고 적극 돌봐야 마땅하다.
무엇보다 장기적안목에서 남북경제협력활성화를 위해서는 위기에 처한 남북경제협력업체들을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