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일본의 령토야욕은 도를 넘어서고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이 그 어느때보다도 령토팽창열에 들떠있다.
독도가 일본땅임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일본의 바다-지켜야 할 섬들》이라는 제목으로 수도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전시회를 벌려놓는다고 한다.
일본이 지금까지 시마네현범위에서 벌려놓군하였던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전시회를 도꾜에서 독도 모형과 지도, 독도로 건너갈수 있는 면허증까지 공공연히 전시하고 오만방자한 놀음판을 벌리는것은 일본의 끝없는 령토야욕을 보여주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문제의 전시회가 일본인들에게 령토인식을 주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는데 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려객기의 독도상공시험비행을 걸고들며 《항의》니 뭐니 하고 소동을 피우면서 일본공무원들의 남조선려객기리용금지조치를 취하고 지어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방문까지 강행하려 하고있는것도 모두 독도강탈야망의 연장선에서 감행되는것들이다.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차지함으로써 그것을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기도를 실현하는데 써먹는 한편 그 주변의 풍부한 수산 및 해저자원을 비롯한 경제적리권을 독점하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일본국민들과 청소년들속에 독도강탈의식을 체계적으로 주입시키고있으며 이번의 전시회도 그러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것이다.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강탈책동은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집안일이 복잡한 때에 령토팽창야망을 드러낼수록 그것은 저들의 체질화된 침략적본성만을 세상에 보여줄뿐이다.
일본은 침략의 과거사가 남긴 쓰디쓴 패배의 교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령토야심을 버리는것이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