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3일기사 목록
이란의 고위성직자 적들의 비렬한 음모책동 단죄
(테헤란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의 한 고위성직자가 7월 29일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지배세력들과 이스라엘의 비렬한 음모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 원쑤들이 이란의 내부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과학기술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과학자들에 대한 암살을 비롯한 온갖 음모를 꾸미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나 그를 통해 얻을것이란 수치와 치욕뿐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이란청년들은 더욱 분발하여 과학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