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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남측 언론본부 통일언론활동 탄압하는 당국 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가 7월 28일 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합법적인 언론활동을 한 잡지 《민족21》에 대해 부당한 탄압을 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보원이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편집주간과 그의 아버지, 편집국장의 집과 사무실에까지 뛰여들어 수색하고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이전 《정권》의 합법적인 승인을 받아 진행되여온 언론활동을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는것은 명백히 6.15공동선언을 백지화하고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보수《정권》의 비렬한 책동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통일운동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 당국의 반통일적책동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국이 잡지 《민족21》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하고 합법적인 언론활동을 보장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책임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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