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인민해방군창건 84돐을 기념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중국국방부는 7월 3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량광리에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창건후 공산당의 령도밑에 민족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이룩하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으며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관병들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리론체계로 무장하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령도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과 군대의 근본취지를 사소한 동요도 없이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군과 인민무장경찰부대들이 후진타오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임무를 견결히 완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인민해방군 각 부대들에서 군민친선모임과 예술공연, 체육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