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대고조의 위력한 추동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이룩하고있는 커다란 성과와 자랑찬 승리는 천만군민이 지닌 강한 정신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정신력은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 바로 정신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아무리 든든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이 불굴의 정신력을 발양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대고조를 일으켜나갈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국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정치사상적힘과 군사력, 경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국력의 기본요소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힘, 정신력이다. 현대적인 군사기술수단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도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
우리 김일성민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민족이며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사상의 힘, 위대한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선군의 위력으로 백배해진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 여기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더욱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무엇보다도 당과 수령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게 하는 힘있는 무기이다.
조국의 륭성번영은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정신력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김일성민족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발현과정은 곧 수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과정으로 된다. 당과 수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 남김없이 발휘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기간 강한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 당과 수령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왔으며 오늘도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당과 수령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는 천만군민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강한 정신력이 혁명적대고조를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된다는것을 힘있게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다음으로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이다.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며 우리 인민이 창조한 대고조력사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전후 빈터에서 맨손으로 복구건설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과 절대로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눌리우지 않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구현되여있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하루빨리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대강국을 일떠세워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이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과학기술경쟁에서 남들을 압도하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최첨단돌파의 포성으로 적들의 과학기술적봉쇄를 짓뭉개버리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대고조진군속도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대고조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이야말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자력갱생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전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내여온 영웅적인민이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정신은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고 1950년대를 뒤흔들어놓은 자력갱생의 장엄한 우뢰는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전력사적과정은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시하여주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며 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대고조의 불길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지펴올리고 강성국가의 대문도 우리의 손으로 열어제끼고있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며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이다.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으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활짝 꽃피우고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으로 더욱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천만군민이 오늘의 보람찬 총공격전에서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는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솟구쳐올라 온 세상에 자기의 존엄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더욱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억세게 다져진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