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4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조국을 통일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하신것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또한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함께 유관국가들이 조선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립장에서 긍정적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참으로 로작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철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불멸의 총서이며 우리 민족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신심드높이 전개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신 후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리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조국통일의 근본리념과 근본립장, 근본방도로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협력과 교류, 대화에 이르기까지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뚜렷이 명기된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이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이 땅우에는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그런 속에서 평양에서 진행된 2007년 10월의 북남수뇌상봉에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여 자주통일의 길이 더욱더 넓어졌다. 이 나날에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조국을 통일하는 길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우러르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면서 동족대결, 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리고있지만 조국통일의 앞길은 절대로 가로 막을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조국땅우에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