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4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328)
   애국충정에 대한 높은 평가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11월 어느날 재미동포 홍동근선생이 조국에 체류하던중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고문이였던 홍동근선생은 해외에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이미 도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와 《백두산의 노래》를 집필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김일성주석 덕성일화 100》을 쓰기로 결심하고 불철주야로 긴장한 집필활동을 벌리였다.

그러던중 선생은 책상을 마주한채 조국에서 세상을 떠났던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한생을 애국애족의 마음을 안고 살아온 그의 삶을 길이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국에서 그의 가족이 조국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장례를 치르도록 하시였으며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여주시였다.

홍동근선생의 부인은 그이의 고결한 의리심에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면서 그는 자기가 죽으면 조국땅에 묻어달라고 늘 말하였는데 그 소원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풀어주시였다, 저의 주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서 영생하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