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4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창근,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궁석웅,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서명하신 로조모스크바선언은 로조관계발전의 초석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쌍방이 서로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련계와 접촉이 긴밀해지고 무역경제관계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우호와 호혜의 관계가 앞으로도 가일층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해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발전,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로씨야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