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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롱성단 단장 황선이 7월 30일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와의 기자회견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고엽제매몰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미군의 고엽제매몰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26일부터 평화롱성단을 구성하고 왜관미군기지주변에서 항의롱성을 전개해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군의 고엽제매몰행위는 미국과의 굴욕적인 관계를 본질적으로 드러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국민의 생존, 생명에 관한 문제가 외국군대에 의해 좌우지된다는것은 한마디로 남조선이 식민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고엽제매몰행위에 대한 옳바른 진상규명을 회피하고 사실을 은페하는데 급급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도적이 매를 드는 사회에서 진실을 찾기는 힘들며 그 진실은 결국 《천안》호사건때처럼 국민들속에서 찾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고엽제문제는 단순히 왜관주민들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청산하는것은 누구도 외면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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