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래일을 위하여 빛나게 살자》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적문예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걸작품이 창작되여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지금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공연은 온 사회에 비상한 정신적앙양과 창조적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관람하시고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연극을 내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걸작이다.
연극의 창조는 대고조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도약대를 마련하였다는데 연극의 창조가 가지는 특출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영웅적으로 돌파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어이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야 한다.
승리의 력사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은 래일을 위한 오늘의 투쟁과 혁신의 원동력이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고난의 행군시기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발휘되는 어느 한 산간군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속에서도 연극의 주인공들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간다.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어도 우리 인민에게 영원히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투쟁정신은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재보로 된다.
오늘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결정적승리의 계선에 들어섰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그때처럼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고 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으로 수놓아가야 할 때이다. 오늘의 대고조시대를 값높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혁명적인생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는 바로 여기에 연극의 거대한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고 무한대한 견인력이 있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자기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 자기가 선택한 길로 끝까지 가려는 견결한 의지에서 불굴의 투쟁정신이 발휘되고 기적이 창조된다. 연극은 엄혹한 시련의 나날에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를 지키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가를 보여주는 과정을 통하여 신념문제가 인간의 운명, 조국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념과 의지의 강자만이 자기 령도자를 따르고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가슴아픈 희생도 이겨낼수 있으며 그 어떤 고난도 맞받아나갈수 있다는것이 연극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공격 또 공격해나가는것,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의 혁명적립장이며 투쟁방식이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전진하고있다. 조건은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다. 전체 인민이 연극의 주인공들처럼 투철한 신념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힘차게 싸워나갈 때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참다운 인생관, 미래관을 안고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래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사람은 오늘을 값높이 추억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쓰라린 후회밖에 남지 않는다. 연극은 마음속에 자기자신에 대한 생각이 더 크게 자리잡고있는 보신주의자들, 행복이 오기만을 앉아서 기다리는 구경군들, 시련앞에 겁을 먹고 좌왕우왕하는 패배주의자들에게는 성스러운 오늘을 추억할 권리가 없다는것을 신랄히 까밝히고있다. 승리의 래일을 굳게 믿고 그날을 앞당겨오려는 숭고한 지향을 지녔기에 연극의 주인공들은 발전소건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쳤고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전투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혁명적인생관, 미래관은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며 우리 당의 결심인 강성대국건설의 성패가 오늘의 투쟁에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연극의 주인공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귀감으로 삼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부강조국건설의 밑거름으로 삶을 빛내여나갈 때 우리 조국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찬란한 미래에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우리 일군들이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연극에서는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투신하며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여기고 애써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일군들이 이런 립장에서 순간이나마 리탈된다면 헛눈을 팔게 되고 종당에는 자기 령도자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시대의 속물이 되고만다는것이 연극에 담겨져있는 중요한 사상이다.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험한 길을 더 많이 걸으시였고 오늘은 우리 장군님께서 차디찬 눈비를 더 많이 맞으신다는 주인공의 말은 참으로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우리 일군들의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정과 당의 믿음에 대한 보답,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평가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대고조시대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고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하는것으로 하여 연극이 그토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것이다.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명작으로 창작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희극 《산울림》과 같은 혁명적인 예술작품은 인민들을 부강조국건설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국립연극단에서 시대를 대표하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연극들을 창조하여 널리 공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고난의 행군시기를 반영하고있다는데 그때를 형상한 작품이 필요하다고, 작품의 종자가 좋다고 하시면서 눈물도 있고 희생도 있었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있는 그대로 대담하게 형상할데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공연의 매 장면이 명장면으로 되고 연극이 깊은 정서와 진실한 예술적화폭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될수 있었다.
한편의 예술작품으로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온 나라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게 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놓으신것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문학예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공적이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들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성스러운 추억이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것이 오늘이며 비약의 나래를 펼치고 더 높이, 더 빨리 폭풍쳐 내달려야 하는것이 오늘의 대고조시대이다.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가 오늘의 하루하루로 총화되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경사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충정과 헌신의 높이가 오늘의 투쟁에 의하여 검증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들처럼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오늘을 떳떳이,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게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이것이 연극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
연극의 주인공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가슴속에 기둥처럼 세우고 충정의 삶을 빛내인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그리며 따르는 변함없는 일편단심이 그들에게 엄혹한 시련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배심을 안겨주었고 고난의 행군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게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다. 우리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이 세상 끝까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텔레비죤으로 아버지장군님의 모습을 뵈올 때가 제일 기쁘다고, 장군님을 뵈오면 배가 안 고프다고 하며 발전소건설을 위해 어린마음을 바쳐가는 연극의 주인공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자나깨나 우리 인민만을 생각하며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오늘의 하루하루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빛내였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하며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정책결사관철, 여기에 참다운 애국이 있고 미래에 대한 헌신이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이며 선견지명있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길에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 있고 값높은 추억을 새겨주는 삶이 있다.
우리는 연극의 주인공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빛내이려는 결사의 의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을 받드는 뿌리로 살려는 순결한 지향, 오늘의 1분1초를 귀중히 여기며 미래를 가꾸어가는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고난과 시련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을 산악같이 일떠세우고 선군시대를 영웅적투쟁의 시대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위대한 혁명정신이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의 무한대한 위력을 다시금 힘있게 확증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에 우리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추억이 그렇듯 성스럽고 긍지높은것이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자갈이 부족하면 바위를 깨고 모래가 없으면 돌을 부셔 가루를 내여 발전소를 건설하던 고난의 행군시기 인민군군인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대중적영웅주의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희천발전소의 군인건설자들처럼 기발한 착상과 통이 큰 작전, 완강한 실천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일떠세우는 모든 창조물이 혁명적군인정신의 기념비로 후세에 길이 빛나도록 하여야 한다.
《연극의 주인공과 나》, 이것이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자신에게 제기해야 할 시대적물음이다.
모든 일군들은 연극의 주인공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일본새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중앙의 일군이건, 말단단위의 일군이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지니고 높은 혁명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맡겨진 초소를 자기보신을 위한 엄페호가 아니라 대고조진군의 승패를 좌우하는 최전방지휘소로 여기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통이 크게 구체적으로 작전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집에 딴가마를 걸지 않고 인민들과 꼭같이 굶으면서도 인민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연극의 주인공처럼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고관점과 창작기풍을 혁신하여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공연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계속 창작하여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연극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연극을 보고 연극을 통하여 주인공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성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조직사업과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누구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오늘의 대고조시대를 긍지높이 추억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체험자들이 성스러운 추억을 안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대고조시대를 영웅적투쟁으로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