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가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고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동, 인민반들에 소비품을 생산하는 가내작업반, 부업반 등을 수천개나 꾸리고 가내편의봉사망대렬을 늘이였다.
평천구역, 대동강구역, 만경대구역, 형제산구역에서는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지은옷과 전기용품, 초물제품, 공예품, 수지일용품, 가정용품 등 제품들의 질적수준이 지난해에 비하여 한계단 올라가고 가지수도 늘어났다.
얼마전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평양시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에만도 890여종에 8만여점에 달하는 소비품들이 나왔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고인실은 전시회를 통하여 대중의 지혜와 창발성에 의거하고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동원리용하면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는 소비품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다는 신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