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신문 《파블리크 뉴스》 1일부가 《통일전선탑은 길이 전하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5월 2일 조선의 영구분렬을 저지시키기 위한 거족적회합인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협의회를 하시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신곳에 세워진 탑은 민족대단합의 경륜을 전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그날의 쑥섬협의회는 조국과 민족이 있어야 당파도 주의주장도 있을수 있다는 철리를 밝힌 뜻깊은 모임이였고 정견과 신앙이 달라도 애국애족의 리념밑에 한자리에 모여앉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면 통일전선을 형성할수 있고 통일성업에도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과시한 력사적인 모임이였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의 투철한 애국의 리념과 탁월한 지략,넓으신 도량과 고매한 인품에 완전히 매혹된 남조선정객들은 그이를 민족의 최고령도자로 칭송하면서 그이께 민족과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였으며 그후 련공과 조국통일의 길에 생을 바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에 쌓으신 주석의 업적은 통일전선탑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