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 알마띠주고려인통일련합회가 2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북침도발군사연습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이 미국과 야합하여 16일부터 26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제침략군 3만여명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 그리고 땅크, 장갑차, 비행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이 동원되는 이번 군사연습은 명백히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호전광들이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모든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함부로 날뛰지 말고 북침핵전쟁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