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무진장한 자원이 매장되여있는 북극을 둘러싸고 자원쟁탈경쟁이 보다 심화되고있다.
무엇보다북빙양연안 나라들이 대륙붕의 령유권획득을 위하여 분주히 움직이고있다.
북극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있는 로씨야는 오래전부터 일어날수 있는 모든 정황에 대처할 준비사업을 해왔다.
로씨야는 2014년부터 북극지역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 다목적우주감시체계 《북극》이 전개된다고 밝혔으며 《북극부대》 2개 려단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로씨야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단마르크와 카나다는 북빙양의 해저가 자기 나라들의 연안과 지질적으로 련결되여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반발하고있다.
카나다국방상은 8월에 북극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연습의 목적은 북극에 대한 카나다의 군사적주둔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공언하였다.
이밖에도 연안나라가 아닌 나라들도 어떻게 하나 자원쟁탈경쟁에 뛰여들어 리익을 얻으려고 기회를 노리고있다.
영국의 브리티쉬 페트롤리움회사는 로씨야의 로스네프찌회사와 북극개발을 위한 전략적동맹을 맺기로 하였다.
한편 미국무장관 힐러리는 미국, 로씨야, 카나다, 단마르크, 노르웨이로 구성된 북빙양연안 5개국각료급회의에서 북극지역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나라외에 다른 나라들이 회의에 초청되지 않은것을 의문시하면서 의장국인 카나다를 비난하는 등 미묘한 태도를 취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립장에는 북극자원쟁탈경쟁에 보다 많은 나라들을 끌어당겨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고 그 가운데서 어부지리를 보려는 속심이 깔려있을수 있다고 외신들은 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