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전례없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려객기의 독도상공시험비행을 걸고들며 《항의》소동을 피우면서 일본공무원들의 남조선려객기리용금지조치를 취하였다.
1일에는 일본 자민당소속 의원들이 울릉도방문을 강행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김포비행장에 기여들었다가 쫓겨나게 되자 일본 외상이 남조선괴뢰대사를 불러다 《유감》이니 뭐니 하며 삿대질하고 외교적문제로 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도꾜 한복판에서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슨 전시회가 열렸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망동은 일본과의 관계에서 《조용한 외교》를 운운하며 사대굴종정책을 추구해온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비굴한 행위가 초래한것이다.
남조선각계에서 《굴종대가로 일본에 뺨맞은 정부》, 《더이상의 조용한 대응은 금물》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올 때마다 괴뢰패당의 입에서는 《성숙된 동반자관계》, 《일시적흥분으로 일본에 강경대응하는것은 능사가 아니》라는 얼빠진 수작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왔다.
지난 3월에는 독도주변수역에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상전의 눈치를 보며 기지명칭에서 《독도》라는 표현을 빼려고 한 사실이 폭로되여 된매를 맞기도 하였다.
얼마전에는 한 국제기구에 조선동해와 《일본해》라는 표기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의견까지 제출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괴뢰당국의 굴욕적이고 사대매국적인 《조용한 외교》로 하여 독도사태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