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필리핀의 북부와 중부지역에서 최근 무더기비를 동반한 태풍이 휩쓸어 피해를 입었다.
태풍으로 3일현재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943만US$어치의 재산손실이 초래되고 많은 농작물들이 못쓰게 되였다.
또한 1만 4,700여세대의 주민들이 긴급소개되고 학교들에서 수업이 중지되였다.
타이의 여러 지역에서도 3일 무더기비를 동반한 열대성폭풍으로 큰물이 나 사망자가 발생하고 472㎢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으며 총피해자수는 17만 9,000여명에 달한다. 피해가 심한 곳은 북부지역이다.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최근 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여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으며 강한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2일까지 32일째 기온이 매일 38℃이상에 달한 텍사스주의 달라스시에서는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오클라호마주에서도 11명이 무더위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시카고시에 2일 무더기비와 번개를 동반한 폭풍으로 약 2만 3,800명의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살림집화재사고가 련이어 일어났으며 나무들이 뿌리채 뽑히워 넘어지고 렬차운행이 지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