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해방군 해군 훈련함선편대와 함께온 중국인민해방군 해군군악단의 공연이 7일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조선인민군 소장 김명식을 비롯한 장령, 군관들, 해병들, 시내 근로자들과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북해함대 사령원 중장 티엔중 등 훈련함선편대 지휘성원들, 해병들, 주조 중국대사관 륙군무관 츄옌밍이 관람하였다.
군악단예술인들은 관현악합주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을 시작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트럼베트3중주 《유격대의 노래》, 녀성독창 《하늘길》, 합주 《항미원조의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도라지》, 《아리랑》을 비롯한 조선노래들을 류창하게 불러 관중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