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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학의 발전과 그 전망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침구치료는 오늘 백수십개 나라들에 전파되여 널리 리용되고있다.

조선에서 침구술의 보급과 함께 림상부문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1970년대에만 하여도 침구로 300여가지의 질병을 치료하고있었지만 현재는 500여가지의 질병과 증후를 치료하고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침구학분야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침구료법들이 갱신되였다.

전통적인 침구료법들과 현대의학의 물리치료가 서로 결합된 전기침료법, 자석치료법, 약물침혈주사료법 등이 새로 나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육체에 아픔을 주거나 흠집을 남기지 않는 침구치료인 침혈전자료법, 침혈레이자료법, 침혈적외선복사법 등이 림상치료에 쓰이고있다. 이와 함께 귀침, 머리침, 구강침료법을 비롯한 다종다양한 미소계통침구료법들이 개발되고있다.

침구리론연구가 심화발전되였다.

침구치료와 침혈자극이 기능조절, 아픔멎이, 면역제고, 조직수복, 로화방지와 건강장수 등에 작용을 한다는것이 인정되고있다. 또한 경락과 침혈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면서 경락리론에서 신경계통, 신경내분비계통이 중시되고있으며 여기서 신경계통의 주도적역할이 밝혀졌다.

의학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되고있는 침구학의 전망은 매우 밝다.

침구학분야에서는 가까운 시일안에 경락과 기의 본태가 밝혀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림상치료의 질적수준이 한계단 높아질것으로 보고있다.

지난 시기의 침혈진단이 기구진단으로 발전함에 따라 침구학의 과학화, 현대화를 보다 추동하게 될것이다.신의학적치료에서 잘 반응하지 않는 중풍, 뇌성마비와 같은 난치성질병들이 침구치료로 해결될 가능성이 많아지고있다.

그밖에도 몸까기, 로쇠 등에 침구치료가 리용되게 된다.

침마취와 무동통침구치료법이 도입되고 침구치료기구들이 가정에까지 도입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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