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8일기사 목록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추억-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공연이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연극은 고난의 행군시기 중소형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어느 한 산간군 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이야기를 담고있다.

작품에는 주인공의 어깨우에 지워진 세멘트배낭, 몸난 흉내를 내려고 남몰래 품고 다니는 석태기사의 배띠, 풀뿌리바구니를 껴안은채 숨진 애어린 딸 송희, 시련앞에 주저하는 사람들과의 심각한 대립 등 난관이 겹쌓였던 그 시기의 모습이 생동하게 형상되여있다.

관중은 무대우에 펼쳐지는 생활을 보면서 잊지 못할 시련의 시기에 바로 자기자신들이 체험하였던 쓰라린 고통을 돌이켜보았고 과연 무슨 힘으로 모진 고난을 이겨낼수 있었던가를 되새겨보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참기 어려운 식량난을 겪었으며 공장, 기업소는 숨을 죽였다.

그러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명언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로 화답해나섰다.

이제 우리가 건설한 창조물들이 은을 내고 만부하로 돌아가면 먹을것도 나오고 입을것도 나온다, 이전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하며 쓰러지면서도 거름배낭, 흙마대를 지고 포전으로, 건설장으로 나갔다.굶으면서도 기대만은 절대로 팔지 않았다.

군인건설자들은 구월산유원지를 훌륭히 꾸려놓고 여기에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는 글발을 새겨놓았다.

그때로부터 시대는 전진하여 오늘 조선에는 거리들에 황홀한 불의 세계가 펼쳐지고 우리의 원료와 첨단기술에 의한 비날론, 철, 비료 등이 쏟아지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마을, 선경거리가 펼쳐지고 인민들이 꿈꾸던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이 하나둘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휘황한 래일도 오늘처럼 추억할 열의높이 강성국가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