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일 썩어빠진 미국식생활풍조가 판을 치는 남조선사회의 현실을 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의 현 당국이 집권하자마자 《세계화》를 운운하며 력대 집권자들보다 더욱 로골적으로 민족문화를 홀시하는 분위기를 조장해왔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TV, 방송, 출판물들에 외래어가 범람하고 미국을 숭상하는 내용들이 가득차있으며 노래와 무용도 대부분이 미국의것을 모방한것들이라고 글은 밝혔다.
글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개혁, 개방도 사실은 미국의 노예가 되라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였다.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도 민족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온 겨레가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