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항쟁세력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리던 미군이 한 살림집에 뛰여들어 마구 총질을 하여 10대의 소년을 포함한 2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미군의 이러한 만행은 이라크인들속에서 반미감정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