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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당국의 무분별한 조사놀음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군당국이 륙군 장교와 사병들을 《보안법》위반혐의에 걸어 조사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군당국은 한 녀장교가 대학생시절 《한국대학총학생회련합》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장교로 된 후 휴가기간 진보단체가 주최하는 집회 등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탄압을 가하고있다.

또한 그가 민주로동당에 가입하여 정치자금을 냈다는 감투까지 들씌웠다.

한편 군당국은 사병 4명에 대해서도 《간첩단사건》 련루자로 몰아 무리한 수사를 강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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