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우리 당의 선군정치와 강성국가건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을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은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치였다.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의하여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강성국가건설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고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우리 혁명의 군사적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려나가는 정치이다.
우리 당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도 새 세기 진군의 나날에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언제나 최대의 힘을 기울이였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하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나가는 선군정치야말로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필승의 정치이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서 중요한 특징을 이룬다. 인민군대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앞장서나가는 전위대오로 키우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군인들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정치,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게 하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룬 강력한 주체로 자라나게 되였다.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핵심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지며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온 세상이 경탄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창조와 비약의 원동력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조국보위에서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선봉부대,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는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인민군대의 선봉적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창조의 앞장에는 언제나 인민군대가 서있다. 당의 결심이라면 단숨에 만년언제를 쌓아올린 결사관철의 기상도 인민군대에서 나래치고 최첨단돌파의 본보기, 현대화의 본보기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있다. 인민군대의 과감한 공격정신, 대담하고 혁신적인 창조기풍, 전격적인 대고조진군속도는 그대로 강성국가의 높은 령마루에로 비약해나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다.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떠밀고 온 나라에 비약의 폭풍을 휘몰아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힘있게 나래치는 대고조진군속도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넓고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최첨단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과정에 이룩되고있는 주체화, 현대화의 눈부신 성과들은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시대적본보기를 따라배우는 과정에 이룩한 자랑찬 결실들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는 날에날마다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속에서 우리 인민은 선군정치야말로 대고조의 승리를 앞당기는 위력한 추동력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