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이 빠른 속도로 널리 도입되고있다.
우렝이에 의한 논벼비배관리는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농약에 오염되지 않은 식량을 생산하는 유기농법의 하나이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이 농법을 도입한 면적이 지난해에는 수천정보로서 그 전해의 8배, 올해에는 수만정보로서 지난해에 비하여 4배이상 늘어났다.
평안북도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고있다.
염주군의 농장들에서는 새끼우렝이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그 마리수를 대폭 늘이였으며 야외양식장을 꾸려놓고 우렝이의 사름률과 김잡이효과를 높이였다. 룡북협동농장이 거의 모든 논에서 우렝이에 의한 논벼비배관리를 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군의 도입면적은 논 전체면적의 78%수준에 올라섰다.
신암, 장산협동농장을 비롯한 룡천군의 협동농장들과 운전군, 동림군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이 농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이밖에도 평양시와 황해남북도 등 전국 각지의 농장들에서 이런 방법으로 많은 로력과 농약을 절약하고 농사일을 헐하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