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VOA방송에 의하면 꾸바의 쁠라야 히론에 대한 미군의 침공관련기밀문서들의 일부가 공개되였다.
1961년 4월 꾸바혁명의 승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던 미국은 숱한 고용병들을 중무장시켜 쁠라야 히론에 대한 무력침공에로 내몰았다. 당시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간섭을 감행함으로써 꾸바혁명을 교살하고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려고 책동하였다. 이를 위하여 미국은 먼저 쁠라야 히론을 점령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꾸바 전령토를 침략하려고 기도하였다. 미국은 1961년 4월 17일 까리브해방면에 있는 미해군을 꾸바남해지역에 집결시켜 전투태세를 취하게 하는 한편 이미 과떼말라에 집결시켜놓았던 약 2,000명의 고용병들을 쁠라야 히론에 침입시켰다. 미국은 미리 짜놓은 각본에 따른 허위보도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면서 미군의 전면적무력간섭기도를 실현해보려고 날뛰였다.
꾸바인민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조국이냐 죽음이냐,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를 부르며 적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다.
적들은 완전히 패하였으며 미국의 침략기도는 좌절되였다.
비밀이 해제된 이번의 기밀문서들에는 당시 미중앙정보국과 꾸바침공에 협력한 나라사이의 정치외교협상내용들이 드러나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