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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토대 마련해나가는 베네수엘라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기치를 추켜든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이 볼리바르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사회주의적발전의 확고한 정치적, 법적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정부는 2009년 2월중순 종전의 헌법을 근본적으로 개정할것을 결정하였다. 그에 따라 《21세기 베네수엘라식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헌법수정안을 작성하고 그에 대한 국민투표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는 최근 내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유일하게 가능한것은 자본주의로부터 볼리바르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이라고 하면서 지금 실천에 적용되고있는 과학적계획화리론에 기초한 베네수엘라식사회주의건설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원유공업을 비롯한 주요 경제부문들을 국유화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의 물질적토대를 공고히 하고있다.

이미 베네수엘라에서는 2009년 5월에 원유공급회사들을 국유화할데 대한 법안이 채택된데 따라 쑬리아주에 있는 20개의 원유공급회사들과 그 자산이 국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모나가스주에 있는 미국원유회사를 국유화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이어 지난해 6월에 나라에서는 미국회사산하의 11개 원유시설들을 국유화함으로써 경제분야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강화하고 원유공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기초를 닦아놓았다.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는 TV방송연설에서 국유화가 공업종합체창설의 시초를 열어놓을것이며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공고한 기초를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로동계급이 어떻게 혁명을 수행하는가를 전세계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국유화를 계속 밀고나갈 정부의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 지금까지 탐사, 확보된 원유매장량은 2,965억bbl에 달하는데 이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된다고 한다.

정부는 하루평균 원유생산량을 현재의 310만bbl로부터 2015년까지 400만bbl, 2019년까지는 600만bbl로 늘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또한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 더 많은 일자리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지금 미란다주에서 2만세대, 아라구아주에서 1,200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공사가 벌어지고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 여기에 많은 자금을 돌리고있다.

앞으로 8년동안에 실업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350만개의 일자리를 조성하는것과 함께 직업교육에 관한 새로운 계획을 실행할것이라고 한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사회주의건설성과를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도 힘을 넣고있다.

미국이 꼴롬비아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는데 대처하여 정부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도록 하고있다.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는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신성한 자주권과 볼리바르혁명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각오해야 하며 군대의 모든 병종과 볼리바르경찰 그리고 인민들도 무장을 잡고 완전무결한 준비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주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은 모든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반드시 훌륭한 베네수엘라식사회주의를 건설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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