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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의원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자》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대의원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2만 8,116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대의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인민의 대표로 선거된 긍지와 영예를 안고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한다.

대의원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는것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영예로운 사업이다.

대의원들은 인민들이 자기의 주권기관에 파견한 인민의 대표들이다. 대의원이라는 이 고귀한 칭호속에는 당과 수령의 원대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있는 일은 없으며 인민대중의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은 없다.

대의원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는것은 인민정권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고 당의 두리에 대중을 굳게 묶어세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인민정권의 강화발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의원들의 역할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각급 지방정권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활동하고있는 대의원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 대의원들이 자기의 본분대로 인민회의에 참가하여 창발적의견을 적극 제기하고 국가기구를 원활히 움직이며 혁명의 주체인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능숙한 정치활동가, 대중의 조직동원자로서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 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임무의 중요성을 옳게 인식하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공격전에서 인민의 대표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중관점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적군중관점을 세우는것은 대의원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될수 있게 하는 출발점이며 기초이다. 대의원들이 인민은 혁명의 주인이며 자신들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관점을 지녀야 인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며 그들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게 된다. 대의원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와 근로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사명을 지니고있다. 대의원들은 자기의 본분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어떤 조건에서나 모든 문제를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립장에서 보고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관점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려는 확고한 결심 그리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정신을 지닐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모든 대의원들은 이 구호의 요구를 심장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가지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대의원들이 주권활동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로서 대의원의 중요한 임무는 인민정권으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정권으로 하여금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옳은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는것이다.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는 대의원들을 통하여 반영되고 인민정권에 의하여 집대성되며 인민정권을 통하여 실현되는것만큼 대의원들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알아가지고 지체없이 반영하는것을 제도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언제나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인민들속에서 나온 요구를 제때에 인민정권기관에 반영하고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한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기함으로써 인민정권기관으로 하여금 인민을 위한 옳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의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에 언제나 앞장서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고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대의원들은 누구보다도 당과 국가의 정책관철에 앞장서야 하며 대중을 그 집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기념하며 2012년을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전당, 전국, 전민을 과감한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국가경제기관들과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활동하고있는 대의원들은 당과 국가의 정책관철을 위한 경제지도와 기업관리를 짜고들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빛나는 로력적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특히 경공업, 농업부문과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에서 활동하는 대의원들이 대중의 앞장에 서서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당의 웅대한 인민생활전략을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

국가의 법과 규정을 존중하며 그것을 모범적으로 지키는것은 대의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모든 대의원들은 준법기풍을 세우지 않고서는 온 사회에 당의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혁명적규률을 세울수 없으며 당정책을 정확히 관철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며 국가의 법질서를 어기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특히 대의원들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여야 한다.

인민적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대의원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고상한 인간성과 소박성, 겸손성, 이것은 우리 대의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이다. 이러한 고상한 품성을 지닌 대의원이라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진실로 대중이 믿고 따르는 훌륭한 일군이 될수 있다.

대의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을 겸손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그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혁명동지로 따뜻이 대하여야 한다. 그 어떤 특전이나 특혜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청렴하고 결백하게 생활하여야 한다.

대의원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는데서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대의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야 하며 그들에게 분공을 옳게 주고 그 집행에 대한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대의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늘 움직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품속에서 인민의 대표로 자라나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는것은 우리 대의원들이 지닌 비길데 없는 영광이며 자랑이다.

모든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됨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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