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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토관리는 미래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국토관리는 미래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국토는 혁명의 피어린 전취물이며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이다.

국토를 떠난 나라는 생각할수 없다. 국토를 보면 그 나라의 어제와 오늘, 그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정신적높이를 알수 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국토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새겨져있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리상과 포부가 비껴있다.

국토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꾸려나가는 투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은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8월 1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국토의 면모를 최단기간내에 일신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숭고한 조국애와 미래관이 맥박치는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오늘에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국토관리사업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에 국토관리사업에서는 커다란 변혁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전변되고 수림화, 원림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장자강을 비롯한 수많은 강들이 더 훌륭히 변모되고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도로들과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 조국강산은 말그대로 천지개벽되였다. 현대적으로 일떠선 중앙양묘장과 평양화초연구소, 룡정양어장과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세계적인 명산들과 명소들, 선경마을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새겨져있다.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오늘 우리 인민의 리상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 리상은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국토를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길에서 실현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로작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강산을 록음우거지고 백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기초하여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이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국토는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물질적기초이다. 국토관리를 잘하는것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은 토지이며 경공업에 필요되는 많은 자연원료도 산에서 나온다.토지보호, 산림조성, 강하천정리를 잘하지 못하여 토지가 못쓰게 되거나 산이 쓸모없이 되면 농업생산도 인민소비품생산도 늘일수 없다. 세계적으로 토지의 사막화로 해마다 600만ha의 농경지가 류실되고 농업생산이 감소되고있는것도 생태환경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 중시하면 재부가 나오고 무시하면 재난을 낳는것이 산과 강이다.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 7~8월에 많은 비가 내리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산과 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잘 보호할수 없다. 치산치수사업을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야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도 일으킬수 있으며 경제강국건설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 록색경제방향으로 나가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의 실정과 세계적추세,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국토관리사업의 특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국토의 면모를 최단기간에 일신시키는 뚜렷한 길을 밝혀주었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가 있다.

조국강산을 강성국가의 국토답게 전변시키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인식하는것은 국토관리를 잘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는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기치이며 천만대중이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전투적무기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국토건설구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나갈 때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 삼천리금수강산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리려는것이 당의 의도이고 결심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국강토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토로 전변시켜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을 끝없이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에 의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국토의 면모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오늘도 국토관리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선경도시,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며 산과 강들을 황금산, 락원의 강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강산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가꾸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국토관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수도를 록음우거지고 백화만발하는 웅장화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방대한 고원-함흥사이 도로개건확장공사와 전천-룡림언제 도로포장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숨결을 같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현실은 천만군민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나갈 때 조국강산을 강성국가의 국토답게 훌륭히 가꾸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는것은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국토관리사업에는 공화국의 령토안에 있는 모든 기관, 기업소와 협동농장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전령토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인것만큼 국토관리부문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국토관리는 국토를 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행하여야 할 대중자신의 사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적극 떨쳐나설 때 국토관리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비롯한 당책임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당적사업으로 내밀어야 국토를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 지금 수많은 당조직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 도로관리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현실은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직접 틀어쥐고나갈 때 국토관리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 시, 군의 산림과 강하천, 도로들에는 당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의 충실성과 애국심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

국토관리는 평가를 바라고 하는 사업이 아니다. 나무심기를 하여도 사름률을 높여 무성한 숲이 설레이게 하고 강바닥파기를 하여도 큰물이 쭉쭉 빠져나가게 성실하게 하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는 립장에서 수행하도록 과업을 구체적으로 주고 그 수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해나갈 때 국토관리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될수 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사업이 전사회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사방야계공사와 도로정리, 원림록화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이것은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고 집단주의적관계가 차넘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자면 국토관리부문 일군대렬을 잘 꾸려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국토관리부문 일군들은 당의 국토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 국토관리사업의 성과여부는 국토관리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 당은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국토관리부문 일군들을 크게 믿고있다. 국토관리부문 일군들은 당에 충실하고 애국심이 높으며 당적원칙이 강해야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모든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지침으로 삼고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국토가 더 훌륭하게 변모될수 있다.

오늘 국토관리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그들속에는 하루에 수십리의 산길을 걸으며 푸른 숲을 가꾸는 산림감독원들도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에 살면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도로관리원들도 있다. 온 나라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퍼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국토관리부문의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조국강산에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이런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복무자들이 국토를 가꾸어가고있기에 우리의 조국강산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지고있다.

우리 조국강산은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는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의 국토이며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의 행복한 생활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터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산천을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물려주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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