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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에네르기리용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핵에네르기리용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세계적으로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이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국제사회에서는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의 안전성이 문제시되고 일부 나라들에서 원자력발전소의 페기문제까지 론의되였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의 대부분을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으로 보장하고있고 핵에네르기를 대신할수 있는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이 부족한 조건에서 많은 나라들이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의 안전성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핵에네르기리용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중국이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면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대표적인것이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과정에 나오는 방사성페기물량을 훨씬 줄일수 있는 고속중성자증식로에 의한 전기생산에서 성공한것이다.

4세대원자로로 알려진 이 고속중성자증식로는 가동에서 안전할뿐만아니라 우라니움연소효과는 현존 원자로의 60배에 달한다고 한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것을 국내기술을 리용한 첫 상업용고속반응로개발계획의 리행에서 하나의 돌파구로 된다고 대서특필하였다.

중국원자력연구소 대상계획담당기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2017년에는 100만kW능력의 고속중성자증식로가 건설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을 나라의 에네르기발전전략의 중요한 내용으로 내세운 중국정부는 지금 핵기술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앞으로 800MW능력의 4세대원자로들을 제작하여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도 원자력발전을 중시하고있다. 여러 유럽나라들이 핵안전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있으며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다.

최근 프랑스대통령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핵개발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를 위하여 그는 미래의 4세대핵개발프로그람을 개발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는것과 동시에 핵안전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영국에네르기상은 원자력발전소를 실패한 기술이라고 했던 종전의 립장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에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국내전력수요량의 거의 대부분을 원자력발전으로 충당하는 프랑스를 실례로 들면서 자기 나라가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들의 뒤전에 밀리우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계속 발전시키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핵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핵안전기준의 준수와 관련한 문제토의가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리사회에서는 유럽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핵발전소들에서 나오는 핵페기물과 연료들을 유럽동맹성원국밖으로 반출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이로써 지난 시기 개별적성원국들이 자의대로 처분하던 핵페기물과 연료들을 유럽동맹에 보고하고 자기 나라의 경내에서 처리할데 대한 구속력있는 규정이 확립되게 되였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현재 프랑스와 스웨리예, 핀란드 등 여러 나라들에서 핵페기물과 연료를 매몰처리하기 위한 지하저장시설들이 건설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깨끗한 생태환경을 마련하고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핵에네르기리용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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