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금옥선수가 지난 7월 브라질에서 있은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하였다.
그는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강한 의지로 모든 선수들을 물리치고 2시간 35분 2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에 들어섰다.
우승의 비결을 묻는 기자에게 김금옥(녀자, 23살)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기어이 이겨야 한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달렸다고 말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륙상을 배운 김금옥은 청소년시절부터 국제륙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였다.
그는 제10차, 제11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제24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반마라손경기등의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좋은 경기성적을 기록하고있다.(끝)